교회는 세상에 보냄을 받은 공동체입니다. 성도가 세상속으로 들어가서 성도가 살아가는 삶 자체가 교회의 모습입니다.
선교적 DNA를 가지고 살아가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입니다.
그 한 사람 한 사람이 보냄받은 자, 즉 선교사로 살아갈 때 한국교회가 갱신될 거라 기대합니다.
선교적 교회 운동은 그런 기대를 가지고 나아갑니다.
기존 교회가 지금까지 해 왔던 사역의 반복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. 새로운 안목으로 교회를 보고 세상을 보고 성도를 봅니다.
선교적 교회 운동은 그런 안목을 가지고 선교적인 사역을 실천해 가면서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실 새로운 부흥운동에 함께 동참합니다.